광명시, 전국 최초 광명동굴 '한국와인팀' 신설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7 14: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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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생산·가공·판매·홍보
광명동굴 관광 마케팅활동도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전국 최초로 광명동굴에 '한국와인팀'을 신설했다.

7일 시에 따르면 ‘한국와인팀’은 광명동굴 관광과 마케팅, 광명시 테마개발과에 정규 조직으로 설치 전국 와인 생산자들과 한국와인산업 발전을 위한 품질과 마케팅을 하게 된다.

이에따라 한국와인팀은 와인 생산지역에도 없는 전국 최초로 자치단체에 설치된 것으로, 와인 관련 업무 외에도 광명동굴과 지역상권 연계 사업, 광명동굴 새우젓 숙성 및 판매사업, 전국의 특산물 판매 사업 등 광명동굴 및 전국의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업무도 병행 추진하게 된다.

또 광명동굴에 새로운 시음부스 설치, 판매 공간 확보, 판매방식 개선 등을 요청하고 한국와인 발전의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기대 시장과 대표들은 이날 한국와인의 생산과 판로 확대를 위한 정부의 지원을 촉구하는 건의문 채택에 동의했고, 시는 이를 정부에 전달했다.

시는 생산자 대표들의 의견을 수용해 광명동굴에 ‘한국와인팀’과 ‘한국와인연구소’를 만들어 농촌진흥청 등의 유관기관과 한국와인생산자협회의 협조를 받아 한국와인의 품질과 마케팅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

양 시장은 "광명동굴이 한국와인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넘어 허브가 될 수 있도록 한국와인팀이 와인 생산자와 소비자 중심으로 한국 와인의 생산과 가공, 판매, 홍보 등 모든 분야에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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