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사회복지종사자 대상 종합건강검진 지원한다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6 09: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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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오는 11일까지 지역내 사회복지업무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건강검진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실시되는 건강검진지원사업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근로환경과 과중한 업무량으로 인해 종사자들이 잦은 이직경험과 이직 의사를 갖고 있는 등 근로 의욕 저하가 대민 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원사업은 100만원에 이르는 종합검진비용을 4개 병원(지역병원 2곳, 대학병원 2곳)과 협약을 통해 50만원으로 할인받을 수 있는 것으로, 지역내 사회복지기관 또는 시설에 3년 이상 근무한 종사자면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60여명은 검진 비용 50만원 중 절반인 25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양평행복나눔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협의체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이라는 1차적 효과와 함께 이를 통한 전문성 강화와 이직률 저하라는 2차적인 효과가 결국 수혜자인 군민들에게 완성형 서비스로 제공될 것”이라고 사업 추진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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