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11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 대책본부 운영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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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명렬 기자]경기 양주시는 1일부터 오는 12월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산불 대책본부는 산불전문진화대 29명, 산불감시원 30명, 산불진화차량5대, 산불임차헬기 1대 등 전문화된 인력·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산불 전문진화대와 헬기를 활용한 순찰계획을 수립해 산불예방활동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산불에 대한 인식이 점점 변화하고 있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산불원인이 소각에 의한 산불 및 등산객 성묘객 실화인 만큼 시민들의 산불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전문진화인력·장비 확충, 시민계도 활동을 통해 산불피해 최소화와 산불없는 건강한 산림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산림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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