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가축전염병 발생·유입 차단' 노력 호평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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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가축방역시책평가서 '최우수 지자체' 선정

[포천=김명렬 기자]경기 포천시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실시된 ‘2016년 가축방역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포상금 500만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17개 시·도가 지난해(2015년 1월1일~12월31일) 수행해온 가축방역 추진실적에 대해 시·도별 평가와 전국 시·군평가가 동시에 실시된 가운데 전국 시·군평가에서 경기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것이다.

시는 수도권 제일의 축산물 생산지역으로 수도권 시민들의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축산시설 및 가축분뇨처리 현대화 등의 축산지원 정책을 펼쳐왔다.

시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질병 없는 청정축산의 슬로건’ 아래 가축전염병 발생차단 및 유입차단을 위해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노력과 시의 행정지원, 축산기관 및 단체의 측면지원으로 민관이 함께 가축방역에 힘써온 노력이 이뤄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의 영예는 축산과 공무원뿐만 아니라 축산농가와 축산관계 기관 및 단체의 영예이며, 이를 위해 생활의 불편함을 묵묵히 인내해준 시민의 협조가 없었다면 결코 불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축산방역과 축산진흥을 위한 정책수행 이외에도 축산인과 시민이 모두 행복한 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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