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GS건설, 동탄2신도시에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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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체결
오는 2018년 4월 개원 예정


[화성=김정수 기자]GS건설이 동탄2신도시에 정원 50~60명 규모의 시립어린이집을 건립해 화성시에 오는 2018년부터 20년간 무상임대한다.

경기 화성시는 1일 오순록 복지국장을 비롯해 GS건설 조재호 주택영업담당상무, 강연옥 화성시 국공립어린이집 분과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GS건설과 이 같은 내용의 ‘국공립(시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시는 이 협약으로 시립어린이집을 신축할 경우 소요되는 부지매입비와 건축비로 약 50억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해당 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의 어린이집 설치기준 면적을 크게 상회하는 ‘화성시 국공립어린이집 설계표준안’을 따르면서 세탁실 등의 부대시설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넓은 공간에서 안락한 보육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건립 예정인 시립어린이집은 정원 50~60명으로 지상 1층, 건축연면적 511㎡ 규모이며 오는 2018년 4월 개원 예정이다.

오순록 복지국장은 “100만 대도시를 바라보는 화성시가 GS건설과 함께 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해 다양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아이가 즐거운 창의지성 보육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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