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일자리사업 운영실태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9 16: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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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최근 경기도가 실시한 ‘2016년 일자리센터 및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운영실태 최종평가’에서 C그룹 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각 시·군의 ▲일자리센터 운영실적 ▲청장년 취업지원 ▲취약계층 취업·재정지원 ▲일자리사업(지역공동체, 공공근로) ▲일자리센터 활성화 기여도 ▲도정역점시책 및 우수시책 발굴 등 6개 분야를 평가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군의 경우 구인구직 등록부터 취업 성공까지 고른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나타낸 것이 선정 배경으로 알려졌다.

군 일자리센터에는 지난 8월말 기준으로 구인·구직 등록 2252건, 동행면접 169명, 알선 2316건을 추진했으며, 현재 1392명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발굴과 취업 연계로 구인·구직자 모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365일 열려있는 일자리센터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현재 취업상담사의 계층별 전문상담을 통한 취업 연계와 사후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취업의 현장성 및 접근성 강화를 위해 경의중앙선 양평역, 읍·면사무소 등 10곳에 직업상담사를 배치하는 등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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