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남녀노소 팝아트 속으로 풍덩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7 16: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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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1일 팝아트 페스티벌
각종 퍼포먼스 선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재)광진문화재단이 28~31일‘2016 제1회 뚝섬 팝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호선 건대입구역 5번출구에 있는 나루아트센터 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28일 나루아트센터 광장 특설무대에서 김기동 구청장을 비롯해 광진문화재단 사장, 국회의원 및 구의장, 구의원 등 주요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 29~30일에는 ▲100여명의 아티스트가 펼치는 길거리 아트 공작소‘스트리트 갤러리’▲지역 예술작가들의 작품과 수공예품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광진아트마켓’▲아트와 공연의 만남‘인디팝·아트팝 콜라보 쇼’ 등의 퍼포먼스와 전시 작품들이 나루아트센터 일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또한 ▲페스티벌 참여 작가가 실시간으로 관객들 앞에서 작품을 완성하는 ‘라이브 페인팅 쇼’가 총 6회에 거쳐 펼쳐질 예정이며, ▲ 세계 각국의 수제맥주와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스트리트 칵테일 파티’도 진행된다.

아울러 마지막날인 31일에는 팝아트 작가를 지원하는‘제1회 코리아 팝아트 어워드’가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어워드는 국내 첫 팝아트 분야 시상식으로 국내 신진·중견 팝아티스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팝아트, 팝콜라보, 페스티벌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광진문화재단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주민이 팝아트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갖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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