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ㆍ28일은 '액세서리 데이'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6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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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남대문시장 일대서 행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27~28일 양일간 오전 10시~오후 3시30분 남대문시장 중앙통로 일대에서 '2016년 제1회 남대문시장 액세서리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남대문시장 5번 게이트에서 E월드까지 약 300m 거리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남대문시장에서 생산 판매되는 모든 액세서리 제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반지와 목걸이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고객이 직접 만든 제품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서 바우처를 배포, 이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캘리그라피 체험, 룰렛게임 등을 통해 사은품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3000여개 액세서리 점포가 밀집돼 전국 물량의 70%를 생산유통해 온 남대문시장이 이에 걸맞은 평가를 받지 못한 것을 탈피하고, 세계 액세서리계를 이끌겠다는 상인들의 의지를 보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최창식 구청장은 "비록 이틀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세계 액세서리계를 리더하겠다는 우리 상인들의 의지가 녹아든 뜻깊은 행사"라며 "많이 방문해 한국 액세서리계의 자존심을 살펴보고 용기를 북돋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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