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민회관서 28일 뮤지컬 공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4 16: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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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마임과 라이브음악이 있는 뮤지컬 공연인 '청소부 토끼'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금요문화공감’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 주민의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공연 예약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에 관한 문의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청소부 토끼'는 지구에 사는 달빛마을 청소부 토끼들이 더러워진 달을 깨끗하게 청소하기 위해 떠나는 모험의 이야기를, 라이브로 연주되는 창작곡들과 마임을 곁들여 책 속 이야기를 생생하게 표현하는 연극이다.

이번 공연을 맡은 ‘이야기꾼의 책 공연’은 독서를 종합적인 체험으로 확장하는 서비스이자 신개념의 창작활동 단체로, 책 공연을 통해 이야기의 힘을 발견하고, 세상을 들여다보고,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박정석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내 주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새로운 장르의 공연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더욱 다양하고 특색 있는 공연을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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