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 생활문화센터,문화나눔과 재능나눔의 장 ‘마당 페스티벌‘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3 15: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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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과 청소년 동호회가 어우러진 축제 ‘만나는 기쁨, 나누는 행복’- 29일 호수공원 내 호수청소년생활문화센터 호수마당에서 진행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와 (재)고양문화재단 생활문화센터 [마당]은 고양시민들에게 생활 속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고양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활성화를 위한 2016 마당 페스티벌 ‘만나는 기쁨, 나누는 행복’을 개최한다.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일산호수공원 내에 위치한 호수청소년생활문화센터 호수마당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나눔’을 주제로 성인과 청소년 동호회가 함께 공연을 진행하여 이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일산호수공원을 찾는 나들이객들에게 풍성한 문화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생활문화센터를 이용하고, 고양시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동호회들이 순수재능나눔을 통해 시민들과 문화로 소통하고 호흡하게 될 축제 현장에는 현재 아람생활문화센터 아람마당과 호수청소년생활문화센터 호수마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 미술,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생활문화동호회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체험(2~5시)과 공연(3~5시)이 동시에 진행된다. 먼저, 체험은 시민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실용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양민화사랑’이 민화 에코백 만들기를, ‘꽃섬’이 꽃차 배우기 부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내가 그리고 꾸민 가방을 직접 가질 수 있고, 흔하게 접하기 어려운 꽃차에 대해 배우고 직접 우려내어 시음할 수 있는 체험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모여질 것으로 기대한다.

공연은 스페인춤으로 지역봉사를 실천중인 플라멩코 동아리인 ‘아모르 데 플라멩코’의 화려한 무대를 시작으로, ‘좋은 사람들’, ‘고양파랑새 오카리나앙상블’, ‘이안 오카리나’의 공연이 이어진다.

‘고양누리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용정초등학교 합창부’도 성인들의 무대 못지 않는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줄 것 계획인데 특히 생활문화센터 멘토-멘티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구성된 성인 오카리나팀과 청소년 댄스팀의 특별공연은 관객들의 마음을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한편, 지난 해 10월 정식개관하여 고양시 문화예술동호회들을 위해 편안하고 쾌적한 연습공간을 대관해주고 있는 아람생활문화센터와 호수청소년생활문화센터는 지역사회의 문화향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고양아람누리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는 아람마당은 방음시설을 갖춘 단체연습공간, 밴드 및 개인연습공간 등 총 9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산호수공원 내 꽃전시장 옆에 위치한 호수마당은 청소년을 위한 3개의 연습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람마당과 호수마당은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신청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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