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2일 마로니에 시축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0 1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윤후명등 시인 12명 참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가을을 맞아 22일 오후 4시30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2016 가을맞이 마로니에 시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한국시문화회관 주최 종로구 후원으로 ▲우리 대표 시인들의 육성 시 낭송 ▲문학 강연 ▲명사 시 낭송 ▲관객 초대 시 낭송 ▲시가 있는 음악 공연 및 성악공연 등이 진행된다.

‘우리 대표 시인들의 육성 시 낭송’은 윤후명, 강서일, 김영승, 민용태, 정희성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 12인이 참여해 시를 낭송하고, ‘문학 강연’에서는 ‘님에게’, ‘아가’, ‘길’ 등으로 유명한 여류시인이자 소설가 조정래의 부인인 김초혜 시인이 ‘나의 시, 나의 인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즉석으로 관객을 초대해 시를 낭독하는 ‘관객 초대 시 낭독’과 원로 성우 고은정의 ‘명사 시낭송’, 소프라노 김세미의 ‘성악공연’, 가수 이동원의 ‘시가 있는 노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