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2일 수색동 물빛 한마음 축제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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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공연ㆍ바자회 마련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수색동에서 22일 ‘제12회 수색동 물빛 한마음축제’가 열린다.

동 물빛 한마음축제 추진위원회는 22일 낮 12시 수색역 광장에서 올해로 열두 해를 맞는 물빛 한마음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에 따르면 물빛 한마음축제에서 ‘물빛’은 예전 동 일대에 흐르던 하천의 물빛이 매우 아름답다는 데에서 유래한 것이며, ‘한마음’은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잘사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행사인 청소년 난타공연과 구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무에 이어 물빛풍물패의 신명나는 길놀이 및 광장놀이로 축제시작을 알린다.

또한 이어지는 본 행사에서는 시루뫼 무용단의 고전무용과 수색동새마을금고합창단의 합창 공연 등이 진행되며, 자치회관 수강생들이 준비한 춤과 기타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주민들이 그동안 숨겨둔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페이스 페인팅과 소방안전체험, 알뜰바자회 및 생명존중캠페인 등의 체험ㆍ나눔 프로그램과 다양한 먹을거리가 있는 먹거리장터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축제 주최측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 남녀노소가 한자리에 모여 풍성한 가을을 느끼며 화합하고 어울리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여 마을공동체 형성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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