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방배3동, 22일 우면산 숲길 걷기대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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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방배3동이 성민교회와 함께 ‘우면산 숲길 어깨동무 걷기대회’를 22일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성민교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걷기대회는 심장병환자, 실명환자들을 위한 수술비 마련을 위한 것으로, 참가자들의 기부금을 모아 환자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걷기대회는 지역주민과 성민교회 성도 총 300명이 우면산 범바위샘터에서 오전 9시30분 출발해 소망탑과 대성사, 장수샘터를 거쳐 우면산 놀이터까지의 코스로 진행된다.

이후 부대행사로 남부순환도로부터 방배역 4거리까지 대로변에 놓여진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줍는 등 클린 방배 만들기를 위한 환경정화활동도 펼친다.

한상인 방배3동장은 “주민의 주도적 참여로 지역사회보호체계를 운영하고, 구축해 지역복지 증진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한층 높이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민교회는 2013년부터 매년 생명살리기 걷기대회를 열었으며, 지역내 저소득 홀몸노인들을 위해 매월 쌀, 식료품 지속지원, 매년 연말 350박스의 식료품선물을 방배권역 저소득가정에 전달하는 등 민·관 협력 나눔사업에 앞장서서, 지역보호를 위한 서초형 돌봄 네트워크를 형성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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