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다문화축제‘글로벌페스티벌’30일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0 12: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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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오는 30일 시청광장에서 다문화가족들이 한데 어울리며 화합과 소통할 수 있는 다문화축제 ‘용인글로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2년부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고 있는 글로벌 페스티벌은 올해에는‘국경없는 세계인을 다(多)담다’라는 주제로 다문화사회를 알리기 위해 일반 시민들도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족, 외국인, 시민은 오는 25일까지 시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베트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국가별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전통의상체험, 세계화폐전시, 캘리그라피, 승마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중국의 전통문화인 경극가면과 일본의 놀이문화인 물풍선요요낚기 등도 체험할 수 있으며, 각 국가별 세계의상 퍼레이드와 명랑운동회, 3군사령부 군악대·마술쇼 등 공연이 열린다.

‘세계속의 용인 우리는 하나’를 주제로 어린이 사생대회와 가족운동회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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