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학교ㆍ동네 책방서 공부법ㆍ독서법 강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0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1월 말까지 지역내 학교·동네 책방에서 ‘책방 따수다’를 진행한다.

‘책방 따수다’란 ‘책방은 따뜻한 수다방이다’의 약자로 ‘책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강동’을 만들기 위한 2016년 강동 혁신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따수방에는 ‘행복하게 공부하는 법, 즐겁게 독서하는 법’을 주제로 ▲성장의 독서(박민근) ▲비판적 사고, 학술적 글쓰기(이창후) ▲십대를 위한 이지(easy) 인문학(최민성) 작가가 참여해 강의를 실시하며, 강의 후에는 진솔한 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진행 일정을 살펴보면, 우선 ▲21일 강일고 ▲11월2일 한영고 ▲11월9일 고덕중 ▲11월23일 신암중 총 5개교의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 한다.

이와 함께 성내동 동북문고에서는 ▲19일 ‘웃지마 니들 얘기야’(장의준) ▲11일10일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허경) ▲11월25일 ‘이제 누가 용기를 낼 것이다’(신익상 교수)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에게는 독서의욕을 높이고 자기성장 및 진로탐색의 계기가 되고, 지역 주민에게는 독서동기 부여 및 독서를 통한 공감과 소통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