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오는 24일부터 가을여행주간 공연·콘도 요금할인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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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가 오는 24일~11월6일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함께 떠나요, 단 14일간만 열리는 대한민국의 숨겨진 가을속으로’라는 주제로 다양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여행주간은 대체휴일제, 방학 분산제 등의 정부정책과 연계된 국내여행 수요를 확대하고, 성수기에 집중된 관광수요의 연중 분산으로 내수를 높이기 위해 정부에서 2014년부터 봄·가을 두 차례 실시하는 행사다.

시는 이번 여행주간 동안 시티투어 주중 확대 운영되며 ▲남사당 상설공연 관람료 20% ▲안성시사계절썰매장 이용료 1000원 ▲안성맞춤천문과학관 관람료 20% ▲안성맞춤공예문화센터 공예체험비 10% ▲조병화문학관 관람료 10% ▲안성팜랜드 팜입장 등 4종 요금 2000원 ▲레이크힐스리조트 안성 25평형 객실요금 20% ▲프라하 관광호텔 숙박료 4만원 ▲안성허브마을 체험 20% ▲허브돈까스 20% 등을 각각 할인해 줄 예정이다.

또한 여행주간 참여 음식점에서는 결제 금액의 10%를 할인해 준다.

참여업체 중 안성팜랜드, 레이크힐스리조트 안성, 서일농원 솔리에서는 쿠폰 소지자에 한해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시는 지역내 초·중·고교에 여행주간 재량 휴업을 추진하도록 하고, 근로자휴가지원 사업에 중소기업 근로자를 참여토록 유도하는 등 여행주간을 맞이해 더 많은 여행객이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여행주간 특별프로그램 일정과 할인혜택, 쿠폰 출력은 안성문화관광 홈페이지와 여행주간 통합 정보웹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문화관광과 관광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맞춤의 도시 경기 안성에서 문화·예술·자연환경 등의 다채로운 여행거리를 가을 여행주간 할인혜택을 누리면서 즐길길 바라며, 다시 찾는 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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