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혁신교육지구 성과 나눈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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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구로혁신교육 한마당
진로상담·과학 축전도 열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22일 지역내 학생, 학부모, 교사, 주민 5000여명을 대상으로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구로혁신교육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고척근린공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혁신 ▲진로 ▲청소년 ▲과학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혁신마당에서는 교사·학생·학부모 등 교육주체가 함께 추진해온 혁신교육사업의 홍보와, 온마을 강사, 학부모 독서동아리, 교육복지, 다문화 등 혁신교육 추진사업 소개, 전통놀이, 역사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진로마당에서는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진로·직업 관련 체험과 학교소개·진학상담·동아리활동 전시·재학생 멘토링 등의 고교 홍보박람회가, 과학마당에서는 과학 실험·제작을 통해 생활속 과학원리를 체험해보는 ‘제9회 디지털구로 학생과학축전’이 개최된다.

또 청소년마당은 구로아동청소년네트워크 ‘함께’의 청소년 기획 동아리 ‘라온’과 연합해 준비했으며, ‘제4회 구로구로와’ 축제를 통해 총 40여개 공연팀의 무대와 다양한 부스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학교·마을·구청의 협력과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을 위해 추진해온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홍보하고 학부모, 청소년들이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교육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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