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22일 장애·비장애 주민 화합잔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8 14: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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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22일 오전 11시~오후 4시 가재울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장애와 비장애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장애·비장애 주민 화합잔치'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 장애인단체 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주민 등 9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이 주관하고 지역내 장애인단체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기념식, 뉴스포츠 경기, 놀이체험, 레크리에이션,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된다.

특히 체육관 곳곳에서 진행될 ‘뉴스포츠 경기’에는 장애와 비장애 주민들이 한 팀이 돼 참여한다.

원반을 던져 숫자를 맞히는 ‘플라잉 디스크’, 야구공으로 점수판을 맞히는 ‘후크볼’, 탁구와 배드민턴을 접목시킨 ‘핸들러’ 등 장애인도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구민이 서로 화합함은 물론 비장애인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은 사회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화합잔치는 무료 행사로,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참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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