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립국제교육원, 영어·중국어 프로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8 14: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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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31일부터 ‘강남구립국제교육원’에서 영어·중국어 프로그램 단과과정’을 신설해 일반인,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새로 신설되는 정규 단과 중국어반은 주 3회 ‘생활 중국어반(회화)’으로, 정규 단과 영어반은 주 3회 ‘Everyday Conversation(회화)’으로 시간대별·수준별 반이 개설돼 모든 수강생에게 효과적인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직장인 영어회화 점심반으로 주 2회 ‘Lunch Time English’ 특별반이 개설되고, 유명 원어민 방송인이 진행하는 팝송교실은 주 1회 ‘명품보컬 벤의 올드 팝 뮤직’과 ‘영혼을 울리는 그렉의 소울뮤직’으로 운영된다.

이명옥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고자 강의 경력이 많은 유능한 인기 강사들로 강사진을 구성하려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들의 수요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강 신청이나 문의는 교육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청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한편 ‘강남구립국제교육원’은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구가 운영하는 어학연수 기관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중의 하나인 리버사이드 대학의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도입해 해외에 가지 않고도 저렴한 비용으로 현지와 동일한 어학연수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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