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공동체 의식 넘치는 공동주택 만든다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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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플래너 양성
25일까지 교육··· 현장 배치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5일까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을 이끌어 갈 '아파트플래너' 의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전략체계를 '소프트웨어전략'과 '하드웨어전략'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

19일 시작되는 이번 양성교육은 소프트웨어 전략 중 네번째 전략으로 공동체 활성화를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내·외부 커뮤니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공동주택 공동체에 관심 있는 구민의 열정과 적극성을 활용해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이를 마을공동체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전문인력 양성 후에는 이들이 현장에 배치돼 활동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교육은 ▲커뮤니티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 ▲커뮤니티전문가 제도의 이해 ▲공동체 활성화 실천계획 수립 및 프로그램 기획 ▲주민갈등해결 방법 등 아파트플래너가 꼭 알아야할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구만의 독자적인 아파트플래너 양성정책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를 주민주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교육 수료생들이 공동체 의식 확산에 조력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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