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매주 월요일 맘 프로젝트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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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오는 11월14일까지 맘 프로젝트(Mom Project)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30대 중반~65세 이하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30분~9시30분 구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참가자들이 하얀 사기그릇에 정성들여 차려진 치유밥상을 대접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마치 엄마가 차려준 것처럼 ‘응원’과 ‘애정’이 담긴 따뜻한 밥상을 함께 하며 일상적인 이야기로 가볍게 마음을 풀어본다.

또한 '명상과 성찰', '글쓰기', '말하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무의식에 잠재됐던 상처를 꺼내 스스로 치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구 관계자는 "‘엄마’라는 상징적인 존재를 통하여 주민들의 마음을 서로 어루만지고 상처를 치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수료자는 다른 맘 프로젝트에 참여 기회가 제공되는데 수료하면 치유릴레이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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