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여성사회교육 24일까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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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옹진군이 오는 24일까지 지역내 여성을 대상으로 ‘2016년 여성사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이미지경영센터 우시향 전문강사가 노년기 '빈둥지증후군'(중년의 주부가 자기정체성 상실을 느끼는 심리적 현상)과 통계를 통해 노년기 우울증에 대해 알아보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마음가짐을 다룬 심리치유 ‘힐링, 따듯해지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슬픔 등의 본질을 깨우쳐 긍정의 힘을 키우며 안정적인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체적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 관계자는 “여성전문 교육기관이 없고 다양한 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서지역 여성들에게 이번 교육은 생활에 잠재돼 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리적 상처, 우울감 등을 극복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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