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추석 연휴 응급진료공백 최소화

김의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4 1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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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ㆍ약국 33곳 참여

[예산=김의석 기자] 충남 예산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연휴 응급진료 운영에는 지역내 병의원 9곳, 약국 18곳, 보건진료소 6곳 등 총 33곳이 참여한다.

지역내 응급의료기관인 예산종합병원과 응급의료시설인 예산명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약국이 문을 닫은 시간대에는 지역내 50개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보건소는 인명 피해 발생 시 즉각 대응하고 주민 진료 불편 해소와 민원 상담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하며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은 보건소 홈페이지, 보건복지콜센터(129), 종합상황실(120), 응급의료정보센터(E-Gen),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인 보건복지부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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