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NH농협은행장, 전국 영업본부장들과 제주서 '농심천심' 실천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4 15: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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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회의 앞두고 감귤농가 찾아 일손돕기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과 전국 영업본부장들이 지난 11일 제주 서귀포시의 하우스 감귤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11일부터 1박 2일간 주요 사업추진 현안 점검 및 향후 사업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는‘영업본부장 회의’에 앞서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농업인의 마음을 이해하며 농업·농촌과 함께하는 농협은행의 역할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태영 은행장과 영업본부장들은 감귤을 수확하고 선별 작업을 도우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체감했다.

농협은행은 일손돕기와 함께 농가 판로 확대와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하우스 감귤 약 4톤을 구입했다. 구입한 감귤은 전국 농협은행 우수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제공해 제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의 모든 사업은 농업·농촌과 농업인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전국 영업현장을 책임지는 영업본부장들과 함께 '농심천심'의 의미를 되새긴 만큼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농촌에 활력을 더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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