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 방지 안전손잡이 설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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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종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오는 12월까지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 가구의 주거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종로 그냥해드림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항목은 조명·문고리·경첩 교체와 방충망 보수 등 소규모 수리부터 욕실·현관 안전손잡이 설치, 바닥 미끄럼 방지 처리까지다. 문턱이나 물기 있는 타일처럼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위험 요소도 미리 정비해 낙상 사고를 예방한다.
대상은 종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 가구다. 일반 수리는 가구당 20만원, 낙상 예방이 필요한 1인 가구는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과 상담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나 종로구 어르신복지과에서 받는다.
유찬종 구청장은 “전구 하나를 바꾸거나 문고리를 고치는 일은 어르신에게는 매일의 불편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생활 속 작은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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