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재해예방 신규사업비 382억 확보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4 15: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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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 봉림마을ㆍ용산 포곡마을 내년부터 추진
하천 3.56kmㆍ배수펌프장 1곳ㆍ교량 6곳 정비

[장흥=황승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은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해 온 장평면 봉림마을과 용산면 포곡마을의 재해예방을 위해 총 382억원 규모의 자연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7년 자연재해예방 신규사업에 2개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장평 봉림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73억원 ▲용산 포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09억원 등 총 382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2027년부터 하천정비 L=3.56km, 배수펌프장 1곳, 노후교량 6곳 등 배수시설과 재해예방 기반 시설사업을 추진될 예정이다.

군은 2개 지구에 2025년 12월 기본 및 타당성 조사를 실시했고, 올해 1월 자연재해위험지구 지정과 함께 2월 행정안전부 2027년 장흥군 자연재해예방 신규 사업을 신청했다.

이어 3월과 5월 전남도와 행정안전부에 사업타당성과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7월과 9월 초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사업비 확정 협의를 해왔다.

2027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등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해 2031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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