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2일 천호공원서 미세먼지 대응 강동구민의 10가지 수칙 !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0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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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2일 오전 10시20분 천호공원에서 쿨시티강동네트워크와 함께 생활주변 먼지를 줄이기 위한 '미세먼지 대응 강동구민 10대 행동 수칙'을 발표한다.

구가 발표하는 10대 행동수칙을 살펴보면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 ▲나눔카를 이용하고 ‘나홀로 자가용 운행’ 자제 ▲수시로 자동차를 점검하고 매연차량은 120에 신고하기 ▲운전 중에 급출발·급제동·공회전하지 않기 ▲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 사용 ▲공사장·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먼지 줄이기 ▲실내공기를 위한 정화식물 키우기 ▲공터에 식물재배 등 도시농업 참여 ▲먼지 고농도시 실외활동 자제·마스크 착용 생활화다.

구는 이날 발표식과 함께 청소년들이 미세먼지 등 환경에 관한 문제를 풀어보는 ‘도전! 환경 그린벨’도 실시하고, 미세먼지 대응 체험부스를 운영해 먼지의 피해와 예방을 홍보한다.

또 기후변화 대응과 지구평균기온 2℃ 상승 제한을 위해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자가발전자전거 체험, 펠트가습기 만들기 등 환경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

이해식 구청장은 “국가와 각 지자체에서 자동차, 건설기계, 사업장, 발전소 등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다양한 저감대책을 수립하고 있다”며 “구민들도 10대 행동수칙을 통해 생활주변의 미세먼지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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