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떡집 떡미당, 공주밤으로 만든 '떡미당떡공' 출시… 중국시장 진출

김다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0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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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10년 전통의 대전 떡 전문점 떡미당이 공주밤으로 만든 ‘떡미당떡공’을 출시하고 중국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떡미당은 최근 공주시에서 공주상징몰로 선정된 바 있으며, 신메뉴 ‘떡공’으로 연예인 박상면이 모델인 푸드몰을 통해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떡공은 우리나라의 전통 떡과 공주의 특산품인 밤으로 만들어 붙여진 이름이다. 공주 정안밤을 계약재배를 통해 공급받아 사용하며, 밤 40%와 각종 견과류를 함께 넣어 만들어진다.

떡미당은 수제떡의 원칙을 지키며 무색소, 무첨가물을 추구하는 자연주의 떡집으로, 특히 소비자 자신의 취향에 따라 제작 가능한 디자인 떡케이크로 특허를 획득했다.

업체 관계자는 “현재 떡공은 세계 10대 수퍼푸드 식품으로 알려진 렌틸콩으로 만든 고물을 더해 단백질과 불포화 지방 등의 영양소를 갖춘 떡을 선보이고 있으며, 녹차코코넛 떡공, 콩고물 떡공 등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떡미당이 지향하는 자연주의 떡, 고객과의 약속, 영양소가 풍부한 재료 등을 사용해 앞으로도 좋은 재료만을 선별해 건강한 떡을 만들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떡미당은 현재 대전의 탄방동과 노은동에서 운영 중이며, 오는 7월부터는 공주, 세종까지 총 4개의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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