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송산동,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0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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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서구 송산동은 지난 7일 고양시 여성창업지원센터 앞에서 자전거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고양시에서 지원하는 연중행사로 시 전역에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경제적 비용절감 등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무상 점검 서비스다.

점검 후 부품 교체가 필요하더라도 공임비 없이 부품값 만으로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일간 연휴의 피로감 때문이었는지 당일 수리센터는 한산했고 자전거 수리기사는 “좀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하면 좋겠다”며 적극적인 홍보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에 동 관계자는 이용확대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

송산동장은 “건강증진을 위해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만큼이나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 바로 자전거 안전사고”라며 “다음번에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며 주민 곁으로 다가가는 행정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현재 송산동 주민센터는 부지가 협소해 여성창업지원센터의 협조를 얻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일정은 8월 16일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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