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집단상담프로그램 운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2 16:31: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름방학을 맞는 청소년들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14일까지 총 6개의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각 과정마다 10~15명 내외로 구성돼 센터 집단상담실과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신청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www.yj1318.net)로 선착순 접수하면 되며, 올해 여름방학 프로그램 신청 후 불참한 학생은 추후 프로그램 신청이 불가하다.

프로그램 내용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대상의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친구야 놀자!', 초등학교 3·4학년 대상의 미술심리 프로그램인 '사회성 스케치하기',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의 스마트폰 과다사용과 관련한 조절능력향상을 위한 '스마트폰! 멋진 친구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업동기 강화 및 불안조절을 위한 '학습클리닉',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회복적 정의 신뢰 서클로 이뤄지는 '친한 친구 talk하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기타 문의는 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858-1318)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