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착공해 4년 만에 마무리된 탄현하수처리장은 총 사업비 263억원이 투입됐으며, 하수관로만 29.3km로 일일 처리용량이 800톤 규모다.
이번 탄현하수처리장 가동으로 탄현면 금산·금승·만우·문지·오금·축현리 등 6개 마을 732가구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의 즉시 처리가 가능해 마을환경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개인하수도 유지관리비가 매년 발생돼 주민들이 비용부담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하수처리장 신설로 개인하수도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각종 개발사업시 개인하수도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등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시는 농촌지역의 생활하수 처리를 위해 하수처리장 확충을 추진해 현재까지 16개의 하수처리장을 준공했으며, 오는 10월 파평하수처리장, 오는 2016년 7월 적성증설하수처리장을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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