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규칙 규제 정비 실적 전국최고 '이천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2 13: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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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2015년도 상반기 자치법규규제 개선을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시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은 최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에서 지방규제 정비 상황을 발표하면서 시가 최고 등급인 S등급(상위5%)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정부의 규제개혁 정책에 동참해 지역현안 규제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지난 3월 자연보전권역 8개 시장, 군수, 국회의원, 시·군의회 의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자연보전권역의 불합리한 규제의 조속한 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한 핵심과제 4건을 선정해 국무조정실·국토교통부 등 관련부처에 개선을 건의했다.

최근에는 경기동부권시장군수 협의회를 통해서도 정부의 적극적인 자연보전권역 규제의 합리화를 촉구한 바 있다.

조병돈 시장은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지방규제는 과감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30년 넘게 지역을 옭아매고 있는 수도권 규제도 올해 안에 합리적으로 개선해줄 것을 정부에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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