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농업기술센터 당진 선진농장등 벤치마킹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9 17: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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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28명의 강소농이 참가한 가운데 선진농장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농업인의 경영역량과 마케팅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첫날 충남 당진의 백석올미마을을 방문해 매실한과를 제조·가공·판매해서 '6차산업경진대회' 대상을 받은 노하우와 상품개발에 따른 아이디어를 벤치마킹했다.

이어 충남 예산에 위치한 천지수향을 찾아 귀농 5년차 최경숙 대표가 시골밥상 마케팅으로 고사리와 오미자를 판매한 노하우를 습득했으며, 고사리 꽃다발 등 천지수향만이 가진 6차산업을 경험했다.

둘째 날에는 충남 공주에 위치한 오이 직거래 농장인 봉황52농장을 방문해 돈벌어주는 스마트폰의 중요성에 대한 사례를 배우고 인터넷을 통한 고객소통방법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벤치마킹에 참여한 강소농 대표는 "거리를 생산하는 생산자로서의 책임감과 생산 후 유통단계에서 블로그나 SNS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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