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쉬자파크 트리마켓 재개장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8 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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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오는 11일 토요일부터 양평읍내 쉬자파크 트리마켓을 재개장한다.

'쉬고 즐기는 숲속의 장터 트리마켓'은 오는 11일 토요일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마다 쉬자파크내에서 개장한다.

참여분야는 임산물 및 농특산물 판매분야, 공예품 및 예술품 판매분야, 퓨전·전통음식 및 음료판매 분야로 총 50여동이 참여한다.

쉬자파크는 1년 365일 개장하며(1월1일·설날·추석 제외) 이용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며 입장료와 주차료는 무료다.

쉬자파크와 트리마켓 이용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wijap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순창 산림과장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온 국민이 불안 속에서 지내왔다. 이제 메르스가 진정세로 돌아섬에 따라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며 일상으로 돌아갈 때"라며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수많은 현대인에게 재개장한 쉬자파크와 트리마켓은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곳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 쉬자파크는 365일 언제나 자연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공원과 숲이 어우러진 데크로드, 야생화정원, 최고의 휴식공간인 솔쉼터, 다목적 문화공간 초가원, 스릴이 넘치는 인공암벽, 야외공연장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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