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유산 스토리텔링 9월7일부터 공모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8 17: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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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2015년 심곡서원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용인 문화유산 스토리텔링'을 공모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시의 다양한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발굴해 관광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여행코스와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문화유산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시에 있는 모든 문화유산을 주제로 A4 3~10장 분량으로 형식은 자유롭게 작성이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팀 구성, 개별지원 가능)

접수기간은 오는 9월7~25일 오후 5시까지다.

당선자 발표 및 시상은 오는 10월24일로, 대상 1명에게 상금 1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당선자는 개별통보된다.

접수 및 응모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A&A문화연구소(02-323-0804)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개발한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자료를 바탕으로 용인의 문화재 활용사업에 적극 활용하고, 앞으로도 용인에 위치하고 있는 많은 문화유산에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해 친숙한 문화유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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