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시민·청소년이 함께 흘린‘땀방울이 값지다’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3 16: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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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택2동, 자원봉사자「클린마을지킴이」환경정비사업 -

[구리=고성철 기자]구리시 동사무소 주민센터에서 청소년들로 주축이 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내 고장 깨끗한 환경정비사업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새봄맞이 분위기를 조성했다.


지난 21일 수택2동 주민센터(동장 유동혁)에서‘놀라운 구리(Amazing Guri),
아름다운 구리(Beautiful Guri), 깨끗한 구리(Clean Guri) 운동의 일한으로 자원봉사자 100여명과 함께「클린 마을지킴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성인 및 학생봉사자로 구성된「클린 마을지킴이」봉사단은 6개조로 나뉘어 3개조는 화단 7개소 및 대형화분 65개 주변을 청소하고, 봄꽃 식재를 위한 비료혼합작업, 겨우내 지저분해진 나무화분 10개에 페인트칠을 실시했다.


이어 또 다른 3개조 참가자들은 주택가 이면도로를 청소하고, 무단투기 쓰레기1.2톤을 수거하는 등 관내 환경정비사업에 앞장섰다.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한 유동혁 수택2동장은“월2회 80~100여명이 참가하는 클린 마을지킴이 봉사활동으로 인해 수택2동 생활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다”며“참여 학생들에게 내 고장을 아끼고 사랑하는 교육적인 성과와 더불어 지역문제를 토론하고 개선방안을 실천하여 향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마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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