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이 직접 만든 간화판으로 농장의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성취감을 고취시키고자 26일까지 ‘우리농장 예쁜 간판만들기’ 교육을 소흘읍 이동교리의 '나무와 보물섬' 목공예공방에서 15명의 수강생의 참여하에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목공예 이론뿐만 아니라 공구 사용 연습, 글자 재단, 그림이론 및 바탕 칠하기 실습 등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간판을 제작하는 과정이다.
‘우리농장 예쁜 간판만들기’교육은 시에서 수강생 1인당 24만원을 보조하고, 수강생 자부담 7만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접수를 시작하자마자 5분 만에 수강생 모집정원이 모두 찰 정도로 호응도가 높아 내년에도 시행할 예정이다.
한 수강생은 “우리농장의 얼굴인 간판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보는 작업이 재미있고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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