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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대 본부 전경 |
신입생 원서 접수는 10월20일 오전 9시부터 11월1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국내외 석사학위 취득자와 2027년 2월까지 취득 예정자, 법령에 따라 동등 이상의 학력을 인정받은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31일 발표한다.
사회복지정치학과는 시민·공동체의 변화와 현장 실천을 연구하는 교육조직 전문가를 양성한다. 에듀테크학과는 인공지능(AI), 학습분석, 빅데이터 등을 교육과 접목하는 연구자를, 평생교육학과는 현장 문제를 분석하고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는 교육전문가를 육성한다.
세 학과는 재직자와 만학도 등이 현장 경험을 연구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실천 연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입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코호트 학습공동체와 지도교수·연구교수별 소규모 랩 연구공동체도 운영할 예정이다.
방송대는 이번 신설로 학사와 석사에 이어 박사까지 학위과정을 확대한다. 1972년 개교 이후 원격교육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박사학위에 도전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종오 총장은 “이번 박사과정 신설로 학사부터 박사까지 이어지는 평생학습의 전 과정을 완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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