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인여자대학교(총장대행 이지환. 인천시 계양구 소재)가 다문화가족을 위한 특별한 결혼식을 15일 오후 1시 대학 교정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한 결혼식의 주인공은 다문화가족인 한국인 신랑 엄대식씨와 필리핀에서 온 신부 아이다 돌로나양이다. 이 행사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있는 ‘작은 결혼식 캠페인’에 경인여대가 제안, 선정돼 이뤄지게 됐다.
대학에서는 결혼식 장소 무료개방은 물론 결혼식의 모든 준비까지 아주 특별하고도 뜻 깊은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확실한 감동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선다. 이번 행사는 대학 당국뿐 아니라 학과차원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선다.
내년에 신설예정인 웨딩플래너스과는 식장과 폐백실 스타일링을 피부미용과는 신부화장과 헤어를, 패션디자인과는 드레스 대여를, 사회봉사센터는 재학생들의 축가와 손님 안내를 지원한다.
필리핀 신부 아이다돌로나씨는 “평생 기억에 남을 멋진 결혼식을 조각공원 같이 아름다운 경인여자대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돼 기쁘다”며 “결혼식 준비에서부터 평생 결혼생활 상담까지 큰 선물을 주신 경인여자대의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김미량 사회봉사센터장은 “다문화가정의 인생 첫 출발이자 최고의 행복한 현장에 조금이나마 함께 하고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다문화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고 싶고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는 봉사와 서비스 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오산시, 소외없는 공공 돌봄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9/p1160278501827730_861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현장행정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8/p1160276950829469_86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