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는 평택지역에 근무하는 미군 장병 30명과 평택대학교 학군단(ROTC) 대학생 30명이 14일 '한미친선교류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에 파견된지 1년 미만의 미군 장병을 대상으로 2004년부터 전통문화 체험 등 양국의 우호증진을 위해 마련되고 있는 이 행사에 국군 장교로 복무하게 될 ROTC 대학생이 처음으로 참가한다.
이날 행사에서 양국 참가자들은 용인 민속촌을 방문하고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난타 태권도 전통놀이 등을 함께 즐긴다.
경기도 고재만 군관협력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군과 미국군의 젊은 세대가 국적을 초월한 우정을 나누고 향후 양국 군 협력관계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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