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나눔장터 15일 열린다

전용원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12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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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기증 의류등 전시·판매
[시민일보] 경기도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오는 15일 시청 앞 미관광장에서 ‘나눔장터’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나눔장터는 하남시 공무원들이 기증한 의류와 재활용품 등이 전시 판매되고 학생들이 가지고 나온 도서나 스포츠용품 등을 서로가 교환하고 판매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참여하는 시민들에 볼거리 제공과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 등 각종 이벤트행사도 마련된다.

나눔을 통한 재사용과 절약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민들레가게 등 9개 단체가 함께 참여하며 수익금의 일부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여진다

시 관계자는 “벼룩시장 형태인 나눔장터가 널리 확산되어 환경도 살리고 자원도 절약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되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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