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구리시(시장 박영순)가 9월28일까지 소외이웃을 위한 '추석절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생필품 접수 창구를 각 동 주민센터에 마련해 각 가정에서 쓰이지 않고 쌓여있는 비누, 세제 등 소모성 생필품을 모아 향후 저소득가정 주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 각계각층의 주민들에게도 기부물품, 성금, 후원결연 등을 받아 저소득층 뿐 아니라 장애인, 홀몸노인 등도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주민 뿐 아니라 시청 공무원 유관기관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특히 시청 팀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은 일대일 결연을 맺은 홀몸노인들을 방문해 안부인사를 전하기도 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시에 접수된 이웃돕기 물품, 성금은 ▲(주) 경기여객 4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200포 ▲거성 기계산업 후원금 100만원 ▲대창농축 쇠고기 100팩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장 백미20kg 50포 ▲젠니혼 주류 3만원권 상품권 70매 등이 있으며, 이외 개인택시조합 등에서도 기탁의사를 밝혀왔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하여 저소득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 어려운 우리 이웃돕기를 통해서 나눔의 가치를 생각하고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만드는데 힘쓰겠다.” 고 밝혔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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