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 北 이탈주민에 생필품 전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11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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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 부평경찰서(총경 구장회)는 최근 보안협력위원회와 함께 부평에 거주하고 있는 도움이 필요한 북한 이탈주민들을 위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참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국민들에게 봉사하는 경찰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생계가 어려운 북한 이탈주민들의 가정에 방문, 기저귀 및 쌀, 육아용품,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북한 이탈주민들은 “생활고로 어렵게 생활하던 중 부평경찰서 관계자들이 이렇게 위문해 줘 너무 고맙다”며 “대한민국의 따뜻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구장회 서장은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탈북여성들은 외로움과 함께 생활고를 격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안정적인 사회정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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