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국장애인체전 내달 8일 막올라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11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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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개최... 선수 7000여명 참가
[시민일보]'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다음달 8일 경기 고양시 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한다고 11일 도가 밝혔다.

'다 함께, 굳세게, 끝까지'라는 슬로건으로 도에서 처음 열리는 장애인체전은 도내 11개 시·군 32개 경기장에서 5일간 펼쳐진다.

체전에는 7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골 볼, 보치아, 펜싱, 농구, 유도, 사격, 수영 등 모두 2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도는 이번 대회 개회식 때 선수단과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도록 자리를 배치하고, 행사 무대는 별도로 설치해 '스포츠를 통해 모두가 하나 되는 장'을 구현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도 식전행사 대신 사전·식후 축하행사 때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전 최초로 16개 시·도 선수 및 임원의 숙박대금 일부를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및 숙박업소, 장애인 편의시설, 교통시설 등에 대한 막바지 점검에 힘쓰고 있다"고 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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