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관내 의료기관인 검단탑병원, 성민병원과 협조해 ‘긴급복지지원 이동상담 창구’를 설치해 이달부터 운영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긴급복지지원 상담창구에는 서구청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지원팀 담당직원 2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긴급복지 및 복지서비스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입원, 외래진료를 위해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병원과 협조해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경제적,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상담, 어려운 이웃들이 신속한 지원을 받아 조기에 위기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하고자 운영된다.
또한 상담시 발견되는 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개별적인 문제들을 파악해 상담하고 그들에게 맞는 복지서비스 자원을 안내하고 제공함으로써 대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도 이동상담 창구를 매월 1회 운영해 의료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대상자 발굴 및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상호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서구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해 위기상황에 처한 주민들에게 공공 및 민간서비스를 통해 삶의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으며 위기상황에 처한 대상자가 있을 경우 보건복지부 콜센터 국번 없이 129 또는 서구청 주민생활지원과(560-5882)로 하면 언제든지 상담 및 지원신청하면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오산시, 소외없는 공공 돌봄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9/p1160278501827730_861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현장행정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8/p1160276950829469_86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