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도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28일까지 선물용ㆍ제수용 식품 등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감시원과 합동으로 위생 점검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위생 점검은 건강기능식품ㆍ다과류ㆍ한과류ㆍ벌꿀ㆍ식용유지 등의 제수용ㆍ선물용 식품 제조업체와 대형 할인마트, 전통시장내 전(부침개) 판매업소 등 68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ㆍ무신고ㆍ무표시 제품 판매행위 ▲부패ㆍ변질,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행위 ▲원재료의 위생적 관리 여부 ▲냉장·냉동 보관기준 적정여부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위생점검에 앞서 해당 식품업소에 점검 계획을 미리 알려 업소의 자발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해 나갈 것”이라며 “추석 명절 기간내 전(부침개)의 소비가 늘어남에 따른 전통시장 내 전 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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