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보건소, 알레르기질환 예방 노하우 전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15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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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주민강좌 내달 7일 개강
[시민일보] 인천 중구보건소(소장 박판순)가 오는 31일까지 ‘알레르기 질환 바로알기’ 주민강좌 제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주민강좌는 9월7일부터 28일까지(매주 금요일 15:00~16:30) 4주 동안 중구보건소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알레르기 질환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40명을 모집해 진행된다.
알레르기는 먼지 꽃가루, 곰팡이 등의 환경요인에 인체가 비정상적인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환경오염, 서구식 식생활 등 생활환경의 변화, 면역력의 약화로 천식,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등의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 청소년 및 20~30대 성인의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 전문 의료진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1주차 식품 알레르기 바로알기 교육을 시작으로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관리 및 예방법 강의 등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알레르기질환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20명에 한해 무료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23종)와 폐기능 검사의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사전 접수를 필히 해야 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중구보건소(760-6043,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www.icjg.go.kr/heal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비과학적이고 무분별한 정보에서 탈피해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해 자가 관리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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