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청사 태양광 발전 스타트

김향수 / / 기사승인 : 2012-08-13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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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주차장서 연간 27만kwh 생산,,, 예산 3000만원 절감
[시민일보] 경기 연천군이 에너지절감과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군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설치한 태양광 발전설비(200kW)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는 2012년도 신재생에너지 지방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돼 총 7억8000만원을 투입,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가 8월초까지 군청사 옥상 60kW와 주차장 140kW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완료를 통해 자체 전력생산 시설을 갖췄다.
군은 태양광 발전을 통해 연간 27만kwh의 전력을 생산해 군청사내 자체 전력으로 활용 연간 3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주차장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는 주차겸용 발전설비로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 및 직원들의 주차편의에 활용된다.
이와 함께 이산화탄소를 연간 약 127톤을 저감하는 효과로 2만2000여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규선 군수는“이번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군청사의 전기료 절감은 물론 최근의 국가적 전력위기 상황에 일조하기 위해 앞으로 환경친환적인 신재생에너지 이용·보급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3년 보건의료원을 비롯한 백학 주민센터, 노인복지회관, 도서관 등 군 소유 공공건물의 유휴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민간부문의 그린홈 보급사업도 매년 확대 보급해 나갈 방침이다.
연천=김항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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