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에 모국을 방문할 수 있는 '다문화가정 친정방문 항공권 전달식'을 가졌다.
12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최근 3년 이상 결혼을 하고도 친정에 가지 못하고 있는 이주여성 4가정 총 17명에게 희망을 주고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왕복항공권을 전달했다.
이같은 다문화 4가정은 출신국가별로 중국 2가정, 필리핀 2가정이며 이들 가정은 부부와 자녀까지 모두 항공권을 지원받아 이주여성의 모국을 방문할 기회를 갖게 됐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생활이 어려워 국제결혼을 하고도 모국방문을 하지 못한 다문화가정을 도와 가족 유대를 향상하는 한편 다문화가정 2,200여 가구가 한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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