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 하남시 무한돌봄센터가 폭염 대비해 홀몸 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2일 시 무한돌봄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최근 홀몸 노인 및 장애인 등 총 38가구에 쿨매트를 제공했다.
이는 폭염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이 위험을 받고 있어 혹서기 건강관리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센터는 무한돌보미를 활용해 가정방문, 안부전화 등 노인의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사례관리 대상자의 위급상태를 연일 점검, 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역내 경로당 106곳에 1곳당 5만원씩 총 530만원의 폭염기 냉방비 추가 지원을 통해 경로당의 재정적 부담을 감소시키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간 날씨와 관련해 혹한기를 위기상황으로 정하고 난방비 등을 지원해오고 있었으나, 최근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이 위협을 받고 있어 혹한기는 물론 혹서기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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